센서 민감도 예민으로 최대치 및 HF로 해도 차광이 늦거나 안되거나 펄스용접되듯이 깜빡임 현상이 매일 일어납니다.
자주는 아니지만 눈뽕 맞으면 용접시에 기분 안좋습니다. 순간 안보이고 용접시간에 차질이 일어납니다.
눈도 아프네요.
연속 용접시 많이 나타납니다. 딸깍딸깍 판금용접시에 더 자주일어납니다. 센서의 성능이 원래 이정도인지 아님 제품이 이상한 건지 그것도 아니면 구조물이나 제 팔에 센서가 가려져서인지는 모르겠네요.
이 때까지 카멜레온 2와 4만 계속 쓰다가 써보레 처음 써보는데 실망입니다.
이거 A/S사항인가요 아니면 제품에 이상이 없고 원래 그런 건가요?
센서가 조금 가려져도 HF에 의해서 차단되어야되는 게 아닌지...
카멜레온은 같은 조건에 이런 적 없었습니다.
헤드밴드가 카멜레온보다 좋아서 참고 쓰고는 있지만 성능에선 자꾸 비교가 되네요.
혹시나 건전지도 교체하였으나 동일현상 지속입니다.
용접은 95프로 이상이 티그입니다.
연락은 문자로 해주시길 바랍니다. 업무시 전화통화 어렵습니다.